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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의 법칙, 실제로 계산해보면 몇 년일까요

차트멘토
2026년 11월 5일조회수 6
72의 법칙, 실제로 계산해보면 몇 년일까요

2026년 11월 5일 발행 · 2026년 11월 5일 최종 수정3줄 요약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2배 되는 햇수가 나옵니다. 2026년 9월 1년 정기예금 금리 3.57%로 계산하면 20.2년입니다.그런데 이자소득세 15.4%를 빼면 23.3년이 됩니다. 여기에 물가까지 반영하면 어떤 기간의 물가를 쓰느냐에 따라 85년에서 500년대까지 벌어집니다.코스피는 2024년 1월 2일부터 764일 만에 2배가 됐습니다. 그 뒤 넉 달 반 만에 사상 최고치를 썼고, 지금은 그 고점보다 38% 아래입니다. 두 사실이 같은 차트에 있습니다.72의 법칙은 복리를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어림 공식입니다.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2배 되는 데 걸리는 햇수가 나온다는 것이죠.계산이 쉬워서 좋습니다. 연 6%면 12년, 연 8%면 9년. 암산으로 끝납니다.그런데 이 공식을 실제 숫자에 넣어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2026년 9월 기준 1년 정기예금 금리는 3.57%입니다. 72로 나누면 20.2년인데, 세금과 물가를 반영하면 85년을 넘어갑니다. 어떤 물가를 쓰느냐에 따라 더 길어지기도 합니다.이 글에서는 72의 법칙이 얼마나 정확한지, 실제 금리와 물가를 넣으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투자에 적용할 때 무엇이 빠지는지를 한국은행 통계로 직접 계산해 보겠습니다.연 수익률 1%부터 20%까지 72의 법칙 값과 정확한 계산값을 나란히 놓고 오차를 표시한 표72의 법칙은 연 8% 부근에서 가장 정확하다. 금리가 낮을수록 실제보다 길게, 수익률이 높을수록 짧게 나온다.72의 법칙이 정확히 뭔가요?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복리로 원금이 2배 되는 햇수가 나온다는 어림 공식입니다.연 6%로 굴리면 72 ÷ 6 = 12년, 연 9%면 72 ÷ 9 = 8년입니다. 계산기 없이 암산으로 복리를 가늠할 수 있어서 널리 쓰입니다.여기서 '복리'는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다는 뜻입니다. 100만 원을 연 6%로 넣으면 1년 뒤 106만 원, 2년 뒤에는 112만 원이 아니라 112만 3,600원이 됩니다. 늘어난 6만 원에도 이자가 붙기 때문입니다.이 차이가 쌓이면 꽤 커집니다. 100만 원을 연 3.57%로 넣었을 때 단리와 복리가 얼마나 벌어지는지 보시면 이렇습니다.기간단리복리차이5년1,178,500원1,191,708원13,208원10년1,357,000원1,420,168원63,168원20년1,714,000원2,016,878원302,878원30년2,071,000원2,864,305원793,305원5년 차에는 1만 3천 원 차이지만 30년이면 79만 원이 넘습니다. 원금의 약 79%에 해당하는 금액이 이자에 붙은 이자에서 나옵니다.72의 법칙은 이 복리를 암산으로 가늠하는 도구입니다.이 공식은 얼마나 정확한가요?연 8% 근처에서 가장 정확하고, 거기서 멀어질수록 오차가 커집니다.정확한 값은 로그로 구합니다. 2배가 되는 햇수는 ln2 ÷ ln(1+수익률)입니다. 이걸 72의 법칙과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연 수익률72의 법칙정확한 값오차1%72.0년69.66년+2.34년2%36.0년35.00년+1.00년3%24.0년23.45년+0.55년4%18.0년17.67년+0.33년6%12.0년11.90년+0.10년8%9.0년9.01년−0.01년10%7.2년7.27년−0.07년15%4.8년4.96년−0.16년20%3.6년3.80년−0.20년연 8%에서 오차는 0.01년이 되지 않습니다. 날짜로 바꾸면 이틀 남짓이니 사실상 정확합니다.반면 연 1%에서는 2.34년을 더 길게 잡습니다. 연 20%에서는 0.2년 짧게 잡고요. 금리가 낮을수록 실제보다 비관적으로, 수익률이 높을수록 낙관적으로 나옵니다.실무에서 쓰기에는 충분히 좋은 어림입니다. 다만 예금처럼 금리가 낮은 구간에서 쓸 때는 공식이 조금 길게 잡는다는 걸 알고 보는 게 좋습니다.지금 예금 금리로는 몇 년이 걸리나요?명목 금리로는 19.76년, 세금을 빼면 23.30년입니다. 물가까지 반영하면 어떤 기간의 물가를 쓰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서 1년 정기예금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를 받아보면 2026년 9월은 3.57%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나씩 빼보겠습니다.먼저 세금을 뺍니다일반과세 상품이라면 예금 이자에서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소득세 14%와 그 10%에 해당하는 지방소득세 1.4%를 합한 숫자입니다. 비과세·세금우대 상품은 적용이 다릅니다.숫자로 보면 이렇습니다. 1,000만 원을 1년 정기예금 3.57%에 넣으면 이자가 357,000원 붙습니다. 여기서 15.4%인 54,978원이 빠지고 손에 들어오는 건 302,022원입니다.세후 기준으로 환산하면 3.020%입니다. 이 금리로 2배가 되려면 23.30년입니다. 세금 하나로 3년 반이 늘었습니다.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 이하라면 이 15.4% 원천징수로 납세가 끝납니다. 2,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계산이 달라집니다.물가까지 뺍니다돈이 2배가 돼도 물가가 그만큼 올랐다면 살 수 있는 양은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구매력 기준으로 2배'를 보려면 물가를 빼야 합니다.여기서부터는 숫자를 하나로 못 박기 어렵습니다. 물가상승률을 어느 기간으로 잡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계산 방식도 짚어둘 게 있습니다. 실질 수익률은 세후 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그냥 빼는 게 아니라, (1 + 세후) ÷ (1 + 물가) − 1로 구합니다. 소비자물가지수로 기간별 연평균 상승률을 구해 넣어보면 이렇습니다.적용한 물가실질 수익률2배 소요최근 11년 평균 (2015-09~2026-09) 2.18%약 0.82%약 85년최근 10년 평균 (2016-09~2026-09) 2.27%약 0.73%약 95년최근 1년 (2025-09~2026-09) 2.88%약 0.14%약 500년85년과 500년입니다. 세후 금리는 똑같은데 물가 하나를 바꿨을 뿐입니다.맨 아래 줄은 특히 조심해서 봐야 합니다. 실질 수익률이 0에 가까워지면 소수점 둘째 자리만 달라져도 햇수가 수십 년씩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 칸의 '약 500년'은 정확한 햇수가 아니라 '사실상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읽는 게 맞습니다.그래서 이 글은 실질 기준 햇수를 하나의 숫자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방향뿐입니다. 세금을 빼면 23년, 물가까지 반영하면 적어도 85년으로 늘어납니다.구분적용 수익률72의 법칙정확한 값명목 금리3.570%20.2년19.76년이자소득세 15.4% 차감 후3.020%23.8년23.30년20년이 23년이 되고, 위에서 계산한 세 가지 물가 기준에서는 모두 85년을 넘었습니다. 같은 금리에서 출발했는데 말입니다. (물가를 더 낮게 잡으면 기간은 짧아집니다. 어떤 물가를 쓰는지가 결과를 좌우합니다.)그런데 3.57%는 평균보다 높은 금리입니다2015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141개월 평균을 내면 1년 정기예금 금리는 2.28%였습니다. 최저는 2020년 8월 0.91%, 최고는 2022년 11월 4.95%입니다. 지금은 평균보다 높은 구간이지만 역대 최고는 아닙니다.시점금리명목 기준 2배세후 기준 2배2020-08 (최저)0.91%76.5년90.4년2015~2026 평균2.28%30.7년36.3년2026-09 (현재)3.57%19.8년23.3년2022-11 (최고)4.95%14.3년16.9년기간을 맞춰서 한 번 더 보겠습니다.

물가 데이터가 있는 2015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 같은 11년으로 끊으면, 1년 정기예금 평균은 2.30%, 같은 기간 물가 연평균은 2.18%입니다.여기에 세금을 넣으면 세후 1.948%이고, 물가를 반영한 실질 수익률은 약 −0.23%가 됩니다. 음수입니다.과거 11년과 같은 금리·물가가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예금만으로는 구매력 기준 2배가 오지 않습니다. 아주 천천히 줄어드는 쪽입니다. 물론 이건 과거 평균이 그대로 이어진다는 가정 위의 계산이고, 금리와 물가는 계속 바뀝니다.예금 금리 3.57%에서 세금을 빼면 2배 기간이 19.76년에서 23.30년이 되고, 적용 물가에 따라 85년에서 500년대까지 벌어지는 구조를 보여주는 도식같은 금리에서 출발해도 세금과 물가를 반영하면 결과가 네 배에서 스무 배 이상까지 벌어진다.투자에도 72의 법칙이 통하나요?코스피는 2024년 1월 2일부터 764일, 약 2년 1개월 만에 2배가 됐습니다.코스피 종가 690거래일을 전부 받아 계산했습니다. 2024년 1월 2일 종가는 2,669.81이었습니다. 두 배인 5,339.62를 처음 넘어선 날은 2026년 2월 4일, 종가 5,371.10입니다.걸린 기간은 764일입니다. 1년을 365.25일로 보면 2.09년이고, 이걸 연환산하면 39.68%입니다. 그리고 72의 법칙으로 역산하면 72 ÷ 39.68 = 1.81년입니다. 실제 2.09년과 0.28년 차이니 어림으로는 꽤 잘 맞은 셈입니다. 다만 이 39.68%는 지나간 구간을 하나의 숫자로 요약한 값일 뿐이고, 같은 지수가 넉 달 반 뒤 사상 최고치를 쓴 다음 거기서 38.02% 내려왔다는 사실은 그 숫자 안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여기까지만 보면 72의 법칙이 투자에도 잘 작동하는 것처럼 보입니다.다만 그 764일이 매끄러운 상승이었던 건 아닙니다. 각 달의 마지막 거래일 종가로 끊어서 보면, 2배에 도달하기까지 25번의 월간 변동 중 내린 달이 11개월 있었습니다.2024년 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로 넓히면 33번의 월간 변동 중 오른 달이 19개월, 내린 달이 14개월입니다. 월간 최대 상승은 +30.61%, 최대 하락은 −22.19%였습니다. (2026년 11월은 3일까지만 있어 제외했습니다.)그리고 다음 항목이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그 2배를 모두가 가진 건 아닙니다같은 코스피에서 2배 달성일에 산 경우 현재 +5.17%, 넉 달 반 뒤 고점에 산 경우 −38.02%입니다.코스피는 2026년 6월 22일 종가 9,114.55로 사상 최고치를 썼습니다. 그리고 10월 26일 5,469.47까지 내려왔습니다. 고점 대비 −39.99%입니다.시점코스피 종가2026-11-03 기준2024-01-02 (시작)2,669.81+111.6%2026-02-04 (2배 달성)5,371.10+5.17%2026-06-22 (사상 최고)9,114.55−38.02%2026-10-26 (이후 최저)5,469.47+3.28%2026-11-035,648.79—연 39.68%라는 숫자는 2024년 1월에 사서 들고 있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2026년 2월 4일에 들어갔다면 9개월 동안 5% 남짓이고, 6월 22일 고점에 들어갔다면 38% 손실입니다.72의 법칙은 '연 몇 퍼센트'라는 숫자 하나만 받습니다. 언제 들어갔는지는 묻지 않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결과를 가른 건 수익률이 아니라 시점이었습니다.코스피가 2024년 1월 2,669.81에서 2026년 2월 2배를 달성하고 6월 사상 최고를 쓴 뒤 11월 5,648.79까지 내려온 경로를 표시한 차트2배를 달성한 사실과 고점에서 38% 내려온 사실은 같은 차트 위에 있다. 들어간 시점이 둘을 갈랐다.산술평균이 같은데 왜 결과가 다른가요?오르고 내리는 폭이 같아도 복리로 쌓이면 원금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간단한 산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0만 원이 10% 오르면 110만 원입니다. 거기서 10% 내리면 99만 원입니다. 평균하면 0%인데 1만 원이 사라졌습니다.경로결과산술평균+10% → −10%원금의 0.9900배 (−1.00%)0%+20% → −20%0.9600배 (−4.00%)0%+30% → −30%0.9100배 (−9.00%)0%+50% → −50%0.7500배 (−25.00%)0%흔들림이 클수록 손실이 커집니다. +10%와 −10%를 열 번 반복하면, 즉 스무 번 움직이고 나면 원금의 90.44%만 남습니다.그리고 한 번 빠지면 회복에 더 큰 상승이 필요합니다.하락률원금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10%+11.1%20%+25.0%30%+42.9%38.02% (코스피 실제)+61.4%50%+100.0%2026년 11월 3일 종가에서 사상 최고치를 회복하려면 61.4%가 올라야 합니다. 38% 빠졌으니 38% 오르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산수가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실제 코스피가 얼마나 흔들렸는지도 숫자로 남아 있습니다. 690거래일은 689번의 일간 변동을 만드는데, 그중 하루에 5% 이상 움직인 날이 41번이었습니다. 전체의 약 6%입니다. 가장 많이 오른 날은 +17.91%, 가장 많이 내린 날은 −12.06%였습니다.72의 법칙은 수익률이 매년 똑같다고 가정합니다. 실제 시장은 그렇게 움직이지 않습니다.오르내림 폭이 같아도 원금이 줄어드는 변동성 효과와 하락률별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을 나란히 보여주는 도식산술평균이 0%여도 원금은 줄어든다. 그리고 빠진 만큼 오르는 것으로는 원금이 돌아오지 않는다.그래서 72의 법칙을 어떻게 쓰면 되나요?쓰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디까지 답해주는 공식인지 알고 쓰자는 이야기입니다.첫째, 예금·채권처럼 수익률이 고정된 곳에서는 잘 맞습니다. 1년 정기예금 3.57%가 만기까지 유지된다면 72의 법칙이 알려주는 20.2년은 실제 19.76년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럴 때는 암산 도구로 충분합니다.둘째, 반드시 세후·실질로 한 번 더 계산합니다. 명목 금리로만 계산하면 체감과 크게 어긋납니다. 위에서 봤듯 20년이 85년 이상으로 늘어나기도 합니다. 15.4%를 빼고, 쓰려는 기간의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다시 계산해 보시면 됩니다.셋째, 투자에서는 '몇 퍼센트'보다 '어느 자리'를 먼저 봅니다. 같은 코스피에서 2026년 2월 4일에 들어간 경우와 6월 22일에 들어간 경우의 결과가 43%포인트 벌어졌습니다. 연 수익률이라는 하나의 숫자에는 이 차이가 담기지 않습니다.넷째, 흔들림을 줄이는 쪽이 평균을 높이는 쪽보다 유리할 때가 많습니다. 위 표에서 보셨듯 +30%와 −30%를 겪으면 9%가 사라집니다. 큰 수익률을 노리다 큰 하락을 같이 받으면 복리가 거꾸로 작동합니다.자주 묻는 질문왜 하필 72인가요? 수학적으로 정확한 값은 ln2 ÷ ln(1+r)이고, 수익률이 아주 작을 때는 이 값이 69.3 ÷ 수익률에 가까워집니다. 그러니 기준이 되는 숫자는 69.3입니다. 그런데 69.3은 나누기가 불편합니다. 72는 1·2·3·4·6·8·9·12·18·24·36으로 나누어떨어져서 암산하기 훨씬 쉽습니다. 적금에도 72의 법칙을 쓸 수 있나요? 그대로 쓰면 맞지 않습니다. 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넣어두지만 적금은 매달 나눠 넣기 때문에, 먼저 넣은 돈과 나중에 넣은 돈의 예치 기간이 다릅니다. 72의 법칙은 목돈을 한 번에 넣고 그대로 두는 경우를 가정한 공식입니다.주식에 72의 법칙을 쓰면 안 되나요? 과거 기간의 연환산 수익률을 구해 넣으면 계산 자체는 됩니다. 실제로 코스피 2024~2026년 구간은 72의 법칙 역산값 1.81년과 실제 2.09년이 비슷했습니다. 다만 그 숫자는 이미 지나간 구간을 요약한 값이고, 앞으로도 같은 수익률이 이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이 글의 수익률을 보고 투자 판단을 해도 되나요? 이 글은 과거 데이터를 계산해 공식의 성질을 설명한 교육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이나 시점의 매매를 권하지 않고, 앞으로의 수익률을 예상하지도 않습니다.세금을 줄일 방법은 없나요? 세제 혜택이 있는 계좌나 상품이 있지만 가입 조건과 한도가 따로 있고 세법이 바뀌기도 합니다. 이 글의 범위를 넘어서는 주제라 다루지 않았습니다.정리하면72의 법칙은 연 8% 부근에서 오차가 이틀 남짓으로 사실상 정확하고, 금리가 낮을수록 실제보다 길게 나옵니다.2026년 9월 1년 정기예금 3.57%로는 명목 19.76년, 세후 23.30년입니다. 물가까지 반영하면 계산에 쓴 세 기간 모두 85년을 넘었고, 최근 1년 물가를 쓰면 500년대가 됩니다.기간을 맞춰 2015년 9월~2026년 9월로 보면 예금금리 평균 2.30%, 같은 기간 물가 연평균 2.18%입니다. 세금을 빼면 실질 수익률이 약 −0.23%로 음수가 됩니다.코스피는 2024년 1월 2일부터 764일 만에 2배가 됐고, 연환산 39.68%입니다.같은 지수에서 2배 달성일에 산 경우 +5.17%, 넉 달 반 뒤 고점에 산 경우 −38.02%입니다.오르내림 폭이 같아도 복리로는 원금이 줄고, 38% 하락은 61.4% 상승이 있어야 회복됩니다.측정 기준예금금리·물가는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기준, 각 2026년 9월. 1년 정기예금은 신규취급액 기준(통계표 121Y002), 물가는 소비자물가지수 총지수(901Y009, 2020=100).코스피는 2024년 1월 2일~2026년 11월 3일 690거래일 종가, ECOS 통계표 802Y001(원천 한국거래소).세율은 2026년 11월 기준 일반 예금이자 원천징수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다음 단계72의 법칙은 '얼마나 버느냐'만 묻습니다. 그런데 같은 코스피에서 결과를 43%포인트 갈라놓은 건 수익률이 아니라 들어간 시점이었습니다.그 시점을 가격에서 읽으려면 공식 하나로는 부족합니다. 지금 시장이 어느 국면에 있는지, 가격이 평균보다 위인지 아래인지, 추세라는 게 무엇인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골든크로스 뜻과 정배열·역배열 — 신호가 왜 늘 늦게 오는지 코스피 실데이터로시장 단계와 추세 분석 — 축적·상승·분배·하락 네 단계와 식별 도구추세 분석의 기초 원리 — 다우 이론과 지지·저항PER·PBR 보는 법 — 기업 숫자로 가격을 가늠하는 방법차트 보는 법, 10일 멘토링 클래스 에서 무료로 알려드립니다. 카드 등록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바로 시작하실 수 있어요.장중에 붙어 있을 수 없는 직장인 기준으로, 하루 한 번 종가로 확인하는 기준을 10일간 함께 만듭니다.10일을 완주하시면 차트멘토가 직접 만든 보조지표 3종(홀더밴드·홀더라인·끝물 알리미)을드립니다. 그리고 모르는 것들을 물어보고 실시간으로 답을 받을 수 있는 수료생 방 입장. 그리고 주 2회 실시간 라이브와 수료생 전용 학습 문서도 함께 열립니다.이 글은 투자 판단을 돕는 교육 자료이며 특정 종목이나 시점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과거 데이터로 확인한 사실이 앞으로도 같게 나타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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