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유가·금리 우려에 환율 1,345원대 진입
11일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6.7원 오른 1,345.9원에 거래됐어.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와 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함께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어. 환율은 우리 경제와 주식시장에 직결되는 지표야. 미국이 금리를 올릴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 달러로 자금이 몰리면서 달러 가치가 오르고, 상대적으로 원화 가치는 떨어지기 쉬워. 여기에 중동 지역 긴장으로 국제유가까지 들썩이면 수입 비용과 물가 부담 우려까지 겹치게 돼. 마치 해외여행 갈 때 환전소 환율이 오르면 같은 원화로 바꿀 수 있는 달러가 줄어드는 것과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