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유가 100달러 터치에 美증시 휘청, 금리인상 우려까지
무슨 일이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인 다우, 나스닥, S&P500이 일제히 하락했어. 연준(Fed)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커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모습이야. 왜 중요해? 유가가 오르면 기업들의 생산 비용이 늘어나고 소비자들이 쓸 수 있는 돈도 줄어들 수밖에 없어. 집에서 난방비가 갑자기 두 배로 뛰면 다른 데 쓸 돈을 줄이게 되는 것처럼, 기업과 가계 모두 지갑을 닫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유가 상승은 물가를 자극하고, 물가가 오르면 연준이 금리를 더 올릴 명분이 생긴다는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