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C 세션과 사이클
일간 사이클 (Daily Cycle)
일간 사이클(Daily Cycle)은 24시간을 3개의 주요 세션으로 나눈 트레이딩 구조입니다. 각 세션은 고유한 역할과 특성을 가지며, 기관 알고리즘이 유동성을 확보하는 패턴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SMC 트레이딩에서 "언제 거래하느냐"는 "무엇을 거래하느냐"만큼 중요하며, 일간 사이클을 이해하면 각 시간대별로 시장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사이클 구조
- 아시아 세션: 유동성 축적 구간 — 좁은 레인지를 형성하며 후속 세션의 타겟이 될 고점/저점을 만듭니다.
- 런던 세션: 트랩 형성 후 주요 공격 — 프랑크푸르트 페이크 무브를 거쳐 진짜 방향으로 강하게 이동합니다.
- 뉴욕 세션: 방향 마무리 또는 추가 트랩 — 런던이 시작한 움직임을 완성하거나, 새로운 트랩을 형성합니다.
기본 원리
- 아시아에서 형성된 고점/저점은 런던·뉴욕 세션의 스윕 타겟으로 작동합니다.
- 각 세션의 역할은 구조적으로 고정되어 있지만, 변동성과 강도는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 일간 사이클은 다음 날 아시아 세션이 열리면서 새롭게 시작됩니다.
- 통계적 사실: 약 90%의 경우 런던 또는 뉴욕 세션에서 당일 고점(HOD) 또는 저점(LOD)이 형성됩니다. 즉, 아시아 세션에서 HOD/LOD가 만들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D.O(Daily Opening Price) 기준 분석
Daily Opening Price(일간 시가)는 해당 일의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존을 판별하는 핵심 기준점입니다. 뉴욕 자정(00:00 EST) 기준의 시가를 사용하며, 이 레벨을 중심으로 당일 가격이 어느 쪽에 위치하는지에 따라 매수·매도 편향을 판단합니다.
| 위치 | 상태 | 의미 | 트레이딩 편향 |
|---|---|---|---|
| D.O 위쪽 | 프리미엄 존 | 매도 압력 증가 구간 | 숏 기회 탐색 |
| D.O 아래쪽 | 디스카운트 존 | 매수 압력 증가 구간 | 롱 기회 탐색 |
검증 규칙
✅ 필수 확인사항
- 아시아: 유동성 축적 단계 — 레인지 형성 여부 확인
- 프랑크푸르트: 페이크 무브 단계 — FFH(Frankfurt Fake High) 또는 FFL(Frankfurt Fake Low) 형성 확인
- 런던 오픈: 공격적 유동성 확보 → 진짜 방향으로 이동 시작
- 뉴욕: 트랩 발생 가능 → 런던 방향을 마무리하거나 반전 시도
- D.O 기준: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위치를 확인하여 편향 설정
실전 적용법
- 세션별 역할 파악: 현재 어떤 세션에 있는지, 해당 세션의 역할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 D.O 레벨 설정: 매일 뉴욕 자정 시가를 차트에 수평선으로 표시합니다.
- 유동성 매핑: 아시아 고점/저점을 런던·뉴욕 세션의 잠재적 스윕 타겟으로 설정합니다.
- 확률 기반 접근: 90% 통계를 활용하여 아시아 세션 극값이 당일 HOD/LOD가 아닐 확률이 높다는 점을 기억합니다.
- 세션 전환점 모니터링: 특히 런던 오픈(08:00 GMT)과 뉴욕 오픈(09:30 EST) 전후 30분에 집중합니다.
아시아 세션 (Asia Session)
아시아 세션은 유동성 축적(Liquidity Accumulation) 구간으로, 런던과 뉴욕 세션에서 활용할 유동성 풀을 형성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변동폭이 작고 추세가 뚜렷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며, 이 세션에서 형성된 레인지가 이후 세션의 트레이딩 맵이 됩니다.
주요 특징
- 시간대: 도쿄 오픈(19:00 EST) ~ 런던 오픈 전까지 (대략 00:00~08:00 GMT)
- 유동성 등급: Medium 레벨의 유동성 생성 — 충분히 의미 있는 스윕 타겟
- 가격 행동: 상대적으로 제한된 범위 내에서 횡보하며 명확한 레인지를 형성합니다.
- 암호화폐 특성: 전통 외환시장과 달리 암호화폐는 24시간 거래되므로 아시아 세션에서도 간헐적으로 큰 움직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평균적으로는 런던·뉴욕 대비 변동폭이 작습니다.
유동성 분류 체계
| 레벨 | 위치 | 특성 | 활용도 |
|---|---|---|---|
| Minor | 아시아 레인지 중간(50%) | 소규모 반등/조정 포인트 | 단기 스캘핑 타겟 |
| Medium | 아시아 고점/저점 | 주요 반전 포인트 | 데이 트레이딩 스윕 타겟 |
핵심 패턴 분석
아시아 저점 스윕 패턴은 가장 빈번하게 관찰되는 세션 간 연동 패턴입니다:
- 런던 오픈 시 아시아 저점을 빠르게 스윕한 뒤 강하게 반전하는 패턴이 자주 발생합니다.
- 스윕 후 아시아 고점 방향(또는 그 이상)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 이는 기관이 아시아 세션 동안 쌓인 매수 스톱을 의도적으로 사냥하는 전략입니다.
- 반대로 아시아 고점 스윕 후 하락하는 패턴도 존재하며, 당일의 HTF 편향에 따라 방향이 결정됩니다.
검증 규칙
✅ 아시아 세션 검증 체크리스트
- 아시아 레인지의 고점과 저점을 명확히 식별했는가
- 레인지 중간점(50%)을 Minor 유동성으로 마킹했는가
- 아시아 고점/저점을 Medium 유동성으로 분류했는가
- 런던 오픈 전후 아시아 극값 스윕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는가
- 스윕 후 반대 방향 임펄스 발생 여부를 확인했는가
실전 적용
- 레인지 식별: 아시아 세션이 끝나기 전에 고점과 저점을 차트에 수평선으로 표시합니다.
- 중간점 설정: 아시아 레인지의 50% 지점을 계산하여 Minor 유동성 레벨로 마킹합니다.
- 스윕 대기: 런던 오픈 전후에 아시아 고점 또는 저점이 돌파되는지 집중 관찰합니다.
- 반전 확인: 스윕 후 빠른 되돌림(위킹)과 반대 방향의 강한 임펄스 캔들이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 타겟 설정: 아시아 저점 스윕 후 롱 진입 시, 아시아 고점을 1차 타겟으로, 그 이상의 유동성 레벨을 2차 타겟으로 설정합니다.
트레이딩 전략
- 보수적 접근: 아시아 세션 중에는 직접 거래를 자제하고, 레벨 설정과 시나리오 구축에 집중합니다.
- 준비 단계: 런던·뉴욕 세션을 위한 유동성 맵과 편향을 사전에 준비합니다.
- 스윕 활용: 아시아 극값 스윕은 가장 신뢰도 높은 세션 간 엔트리 시그널 중 하나입니다.
런던 세션 (London Session)
런던 세션은 일일 주요 무브(Daily Major Move)가 발생하는 핵심 구간입니다. 전 세계 외환 거래량의 약 35~40%가 런던 시간대에 집중되며,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이 시간대에 유동성과 변동성이 크게 증가합니다. 프랑크푸르트 페이크 무브 이후 런던 오픈에서 공격적인 유동성 확보가 이루어집니다.
세션 구조
- 프랑크푸르트 단계 (07:00 GMT): 페이크 무브 발생 — 진짜 방향과 반대로 먼저 이동
- 런던 오픈 (08:00 GMT): 실제 방향으로 공격적 움직임 전환
- 런던 진행: 주요 유동성 타겟 달성 및 당일 HOD/LOD 형성
핵심 패턴
- 트랩 앤 리버스: 프랑크푸르트 페이크 → 런던 실제 방향 반전
- 유동성 스윕: 아시아 극값 및 전일 고/저점(PDH/PDL) 타겟팅
- 강한 임펄스: 일일 최대 변동폭의 상당 부분이 이 시간대에 발생
프랑크푸르트 페이크 무브 분석
FFH (Frankfurt Fake High)의 특성:
- 원서에 따르면 프랑크푸르트 구간에서는 항상 페이크 무브가 발생합니다(FFH만 해당).
- 이 구간에서 상방으로 돌파하며 리테일 트레이더의 롱 포지션을 유인합니다.
- 런던 오픈 직후 급격한 반전이 일어나며 유인된 포지션의 스톱이 사냥됩니다.
런던 오픈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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